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을 더 읽을까 말까
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을
더 읽을지 말지 망설이게 된다.
이유는 단 하나다.
내가 창피해져서다.
주인공의 인터넷 자아를 보고 있으면
차마 눈을 못 마주치겠다.
읽는 내가 대신 얼굴이 화끈해진다.
아….
그런데 문제는
그 지점이 이 작품의 힘이라는 점이다.
불편해서 덮고 싶어지는데
그래서 더 진짜처럼 느껴진다.
현실에서 다들 애써 외면하는 얼굴을
정면으로 들이밀어 버린다.
그래서 계속 고민하게 된다.
더 읽으면 또 창피해질 걸 알면서도
이 작가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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